울창한 숲을 만드는 유일한 방법은
작은 나무 하나도 허투루 지나치지 않고
마음을 다해 살펴 가꾸는 성실함이라 믿기에
지금까지 이어온 활동을 연구로 돌아보며
기부문화 확산과 공익활동 확대를 위한
더 나은 대안을 꾸준히 찾아갑니다.
아름다운재단은 지난 20년
우리가 함께 걸어온 길을 기록하고
앞으로 함께 만들어갈 작은변화를 연구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