첫 배분으로 시작해 19년간 이어진 ‘아동청소년 여행 지원사업’

2001년, 아름다운재단은 ‘아동청소년 여행 지원사업’으로 첫 배분을 시작했습니다. 배분은 공익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원을 나누는 것을 뜻하는 용어입니다. 당시만해도 여행은 보호자에 의해 주어지는 기회에 가까웠는데요. 아름다운재단은 낯선 세상을 경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여행이 누구에게나 필요하다고 생각했습니다. 학교 성적과 집안 형편 때문에 여행을 떠나기 어려운 아이들이 미래에 대한 자신감과 꿈을 생각해볼 수 있는 여행을 경험하도록 아동지원단체 6곳에 첫 배분을 진행했습니다.

2012년에는 아동청소년에서 청소년으로 지원대상을 변경했으며, 2019년부터는 새롭게 시작되는 아동청소년 문화 지원사업으로 통합되었습니다. 여행을 포함한 더 폭넓은 문화활동을 지원하며 청소년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