보이지 않는 목소리를 향하는 ‘새로운 사업들’

다수의 목소리는 언제나 크고, 강하고, 잘 들립니다. 소수자, 약자들의 현실이 더디게 개선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. 아름다운재단은 변화를 위해서라면 좀 더 기민하게 사각지대를 찾아나서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.

권리의 사각지대에 놓인 이들의 곁에서 활동하는 협력단체의 이야기를 청취하고, 새로운 사업을 꾸준히 개발하고 진행해왔습니다. 열악한 상황의 이주배경 아동이 안정적으로 지내며 교육받을 수 있는 공간을 짓기도 했고, 거리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, 휠체어를 타고도 안전하게 놀 수 있는 놀이터를 조성했습니다. 이들의 곁에서 활동하는 활동가들이 언제든 볼 수 있는 가이드북도 함께 제작, 배포해 변화의 확장을 꾀했습니다.

아름다운재단은 어제처럼 오늘도, 누구나 누려야 하는 권리들을 지키고, 나아가 권리의 정의를 확대함으로써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고자 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