변화의 중심에 서주신 당신, 참 고맙습니다.

20년, 7300일, 175200시간, 멈추지 않았던 아름다운재단의 시계 속에는 언제나 당신이 있었습니다. 삶으로 변화를 만드는 간사와 활동가들, 변화를 몸소 증명해낸 당사자들, 그리고 이 모든 이야기의 중심에 있었던 기부자님들까지 매 순간 아름다운재단을 든든하게 지켜주셨습니다.

손수 보내주신 편지를 통해 아름다운재단이 당신에게 머물렀던 순간을 생각합니다. 진심이 닿은 곳이었기를, 믿음직한 단체였기를, 또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들이었기를 진심으로 바라봅니다. 그리고, 앞으로의 시간 속에서 그런 곳, 그런 단체, 그런 사람들이 있는 아름다운재단이 될 수 있도록 우직하게 걸어가겠습니다. 참 고맙습니다.